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종이인형 펭수, 펭수 다이어리 꽃눈 에디션 출시

[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1분에 200권씩 판매되며 인기를 누린 펭수 달력에 이어 펭수를 종이인형으로 만들어 놀 수 있는 토이북이 나왔다.

EBS에서 출간한 ‘펭아트#페이퍼토이’는 펭수를 직접 만들어 수집할 수 있는 체험형 아트북으로 펭수 팬으로 유명한 아티스트 차니(Chani)가 작가로 참여, 페이퍼토이 작품들을 디자인했다.

총 12종의 페이퍼토이 도면과 설명서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으며, 어린시절 종이인형 놀이하듯 칼을 사용하지 않고 종이도면을 뜯어 풀칠만으로도 조립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인터파크는 EBS 공식 ‘펭아트#페이퍼토이북’ 출간 기념으로 ‘펭아트#페이퍼토이북’ 구매하는 고객에게 댕댕이 스트링 파우치, 미키마우스 데스크매트, 캐릭터 펜슬 케이스 중 하나를 골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펭수 다이어리 ‘오늘도 펭수 내일도 펭수’의 특별 리커버 한정판 꽃눈 에디션도 내놨다.양장 리커버로 펴낸 이번 에디션에는 펭수의 미공개 사진과 자작곡이 수록됐다. 이 리버커 에디션은 지난17일 판매 시작과 함께 분당 60권 이상 팔리며 인터파크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 중이다.

meele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