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현대·기아차는 중국법인 공장을 17일부터 재가동한다고 7일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다음 주에 중국 공장 방역을 하고 생산설비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주재원들은 공장 가동준비에 필요한 인력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