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20번째 확진자 수원 천천동 40대여성..15번째 환자 친척
염태영 수원시장 페북 캡처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에 15번째 확진환자의 친척 중 1명이 확진환자 판정을 받았다. 20번째 확진자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수원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43보’을 올리고 추가 확진환자(41·여성·천천동 거주, 15번째 확진환자 친척)가 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는 “국내 20번째 확진환자입니다. 15번째 확진환자와 같은 건물에 거주하던 밀접접촉자 중 1명이 어제(2월 5일) 밤 '양성' 으로 확인되어 국군수도병원에 격리 조치되었습니다. 세부적인 내용은 질병관리본부의 상세한 발표가 있는대로 즉시 알려드리겠습니다”고 했다.

염 시장은 가짜뉴스에 현혹되지말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공유하겠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