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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태경의 독설 “유시민 관심, 이재명 측에 毒 될 것”

  • 기사입력 2019-10-1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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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 [사진소스=연합]

[헤럴드경제=이운자]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유시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향해 “조국 말아 드시더니 이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먹잇감인가 보다”라고 독설을 퍼부었다.

하 의원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 이사장이 얼마 전 ‘이 지사가 대법에서 살아남을 거(것)’라는 예언(을) 했다 한다”라며 관련 기사를 링크했다.

그는 유 이사장이 조국 수호 선전부장을 하면서 조국 지지자들의 환심을 사려다 이제는 이 지사 지지자를 향해 구애의 방향을 바꿨다고 해석했다.

하 의원은 “조국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유 이사장의 관심은 오히려 이재명 측에게 독이 될 것”이라며 “유 이사장은 조국 수호 선전부장(을) 자처했지만 오히려 황당한 궤변으로 더 불리한 상황(을) 만들었다”고 했다.

이어 그는 “증거인멸을 증거보존으로 둔갑하려다 국민 지탄 받았고, 알릴레오에 출연한 한투(한국투자증권) 직원 짜깁기 편집과 KBS 여기자 성희롱 방송으로 여론을 등 돌리게 만들었다”며 “조국 수호 한다고 했지만 사실은 조국 몰락의 일등공신”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지사에게도 마찬가지다. 유 이사장이 이 지사(를) 옹호할수록 국민 여론만 더 나빠질 거다. 또 무슨 황당한 궤변으로 국민(의) 분노(를) 살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하 의원은 “유 이사장의 속내는 도와주는 척은 하지만 결국은 조국, 이재명 다 날리고 그 지지자들만 본인 지지자로 쏙 빼 먹으려는 것”이라며 “하지만 그 흑심 때문에 조국, 이재명 지지자 모두에게 욕만 먹고 구애(에) 실패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yi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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