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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14일까지 ‘썸머 럭셔리 스페셜’
여주, 파주, 시흥,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동시 개최
럭셔리 및 컨템포러리 브랜드 여름 상품 마지막 득템 기회

바캉스를 준비하고 주말 나들이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여름 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 분위기의 푸드트럭과 유럽형 핸드메이드 마켓이 열린다.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신세계사이먼(대표 조창현) 프리미엄 아울렛이 14일까지 ‘썸머 럭셔리 스페셜(Summer Luxury Special)’ 프로모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여주, 파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인기럭셔리 및 컨템포러리 브랜드의 시즌오프와 함께 바캉스 준비를 위한 여름 패션·스포츠·아웃도어 등의 인기 상품을 최초 정상가 대비 최고 80% 할인한다(일부 품목 제외). 또한, ▷ 물놀이터 개장, 푸드트럭 이벤트 등 점포별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전 점에서 나이키가 전품목을 최고 70% 할인하며, 언더아머는 의류를 2만9000원부터, 신발을 4만9000원부터 균일가 판매한다.

또 뉴발란스가 전품목을 최고 60% 할인하고, 데상트는 18년 봄·여름 상품을 최고 60% 할인한다. 아디다스는 7만원 이상 구매시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라코스테도 17~19년 봄·여름 상품 시즌오프 행사를 열어 최고 80% 할인한다.

스와로브스키는 18년 목걸이·귀걸이·팔찌를 50% 할인하고 아이에비뉴가 구찌 선글라스를 최고 50%, 생로랑 선글라스를 최고 60% 할인한다. 슈콤마보니는 전품목 최고 50% 할인하고, 라움에디션도 전품목을 최고 70% 할인한다. 웨지우드도 인기 머그 상품을 2만9000원 균일가 판매한다.

한편, 바캉스를 준비하고 주말 나들이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여름 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 분위기의 푸드트럭과 유럽형 핸드메이드 마켓이 열린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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