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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전국 덥지만 오후 한때 소나기…“비오면 돌풍 조심”

  • 서울 낮 최고기온 32도…내일도 더위 이어져
    수요일인 10일 장마 재개…폭염 한풀 꺾일듯
  • 기사입력 2019-07-0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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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小暑)였던 지난 7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뚝섬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연합]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김민지 인턴기자] 월요일인 8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그러나 이날 오후 서울을 포함한 일부 지역에 돌풍을 동반한 소나기 소식이 있어 우산을 챙겨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흐린 가운데 서울과 경기, 충청 북부와 남부 내륙에 오후 한때 5~20㎜ 가량의 소나기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소나기가 오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오전까지는 전국이 아직 덥지 않은 날씨를 보였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기온은 서울 23.8도, 인천 25.9도, 수원 25.4도, 춘천 22.7도, 강릉 20.3도, 청주 24.0도, 대전 23.3도, 전주 22.7도, 광주 21.5도, 제주 21.0도, 대구 22.5도, 부산 21.9도, 울산 22.5도, 창원 21.2도 등이었다.

그러나 오후에 기온이 크게 올라 주말 내내 이어지던 무더위는 이날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2도로 예상돼 전날(33도)과 비슷하다. 기상청은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중부지방의 경우 화요일인 9일까지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고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같은 더위는 수요일인 10일부터 장맛비가 내리면서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 남쪽 해상에서 북상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같은 날 새벽 제주도에서 장맛비가 시작되고 오후에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강원 영동지역은 10일 오전 9시께부터 비가 올 것이라고 기상청은 전했다.

jakme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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