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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디지털정보 격차 해소 위해 ‘그린PC’ 보급

  • 기사입력 2019-06-1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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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부터 보급 시작, 재활시설 방문 전달
-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버스 공공와이파이 확대 설치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경상남도가 정보이용 기회가 취약한 개인이나 단체에 디지털정보 격차해소를 위해 ‘사랑의 그린PC 보급’을 18일부터 시작했다.

올해 첫 보급기관은 정신재활시설인 주순애원(경남 고성)으로, 18일 김성엽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이 직접 시설을 방문해 사랑의 그린PC 10대를 전달했다.

김명주 주순애원 원장은 “시설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필요로 하는 컴퓨터를 보내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 있는 개인이나 단체에 힘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랑의 그린PC 보급 사업’은 2009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9516대를 보급했다. 올해는 지난 3월부터 경상남도와 시군청에서 발생하는 1000여대 중고 PC를 수집ㆍ정비해 11월까지는 336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 PC정비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장애인들의 일자리 유지와 직업재활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경상남도는 정보접근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광학문자판독기 및 점자정보단말기 등 35종에 대한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장애인,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 200명에게 보급할 계획으로 6월 21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경상남도는 도민들의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해 시내버스에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해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 설치 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우선 도내 5개 시 지역 270대의 시내버스에 대해 지난해부터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지난 5월부터 정식 서비스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8개 시 지역 1230대의 시내버스에 확대 설치하고, 내년에는 시외버스에도 설치할 계획이다.

김성엽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은 “경상남도는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 처한 도민들이 차별 없는 디지털정보 이용 및 통신비 부담 완화 등 전반적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cgn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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