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시티투어 ‘도시樂(락) 버스’를 62회 운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오감 만족’을 주제로 토요 정기코스(31회), 특별과 단체코스(31회) 등 다양한 코스를 돌아 성남지역 곳곳의 자연, 문화, 역사를 즐길 수 있다.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코스별로 다양한 주제 해설을 곁들인다. 토요 정기코스는 주마다 관광지와 체험 거리를 달리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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