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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르노삼성, GM군산 신세 될 것…경제 망치는 文정권”
[연합]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르노삼성의 미래를 비관적으로 전망했다.

홍 전 대표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강성노조가 경제를 망치는 주범이라고 밝혔다.

그는 “강성 귀족노조 작업장이 아니라서 작년에 르노삼성의 QM6 신차를 구입했는데 르노삼성도 강성 귀족노조 작업장으로 변질돼 그 차를 팔아버렸다”면서 “외제차는 값이 비슷해도 살 수가 없어 다른 국산 중고차로 바꾸었다”고 했다.

홍 전 대표는 “르노 삼성도 곧 GM군산 공장 신세가 될 것”이라면서 “그들만의 천국, 경제 망치는 문재인 정권의 본질”이라고 비판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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