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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건설, 비즈파트너와 ‘공정거래 협약식’ 개최

  • 기사입력 2019-03-2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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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 문화 정착·상호경쟁력 강화 ∙
금융∙기술∙교육지원 등 동반성장 지원 확대
2011년 외주 행복날개협의회 운영 

임영문 SK건설 경영지원담당사장(가운데), 강재영 동반성장위원회 운영국장(오른쪽), 이재림 행복날개협의회 회장(왼쪽)이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본사에서 열린 ‘공정거래 협약식 및 행복날개협의회 정기총회’에서 공정거래 표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건설]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SK건설은 21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본사에서 ‘공정거래 협약식 및 행복날개협의회 정기총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공정거래 협약은 불공정거래행위 예방과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대기업과 중소 협력사가 세부 방안에 대해 사전에 자율적으로 약정하는 제도다. 협약식은 임영문 SK건설 경영지원담당사장 및 임직원, 강재영 동반성장위원회 운영국장, 57개 비즈파트너(Biz. Partner) 대표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SK건설은 협약을 통해 계약체결, 협력업체 선정∙운용, 하도급거래 내부 심의위원회 운용, 서면발급∙보존 등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공정거래위원회 4대 실천사항에 대한 이행을 더욱 강력하게 준수할 것을 약속했다. 또 하도급 교육 및 현장 실태점검을 통해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고, 간담회 운영과 윤리경영 시스템 등을 강화하겠다는 방침도 내놨다.

아울러 비즈파트너에게 무이자로 운영자금을 빌려주는 동반성장 대여금 규모를 350억원으로 늘리고, 동반성장펀드와 네트워크론 등 상생협력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임영문 SK건설 경영지원담당사장은 “공정거래 관련 법규 및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권장하는 실천사항을 철저히 지킬 것”이라며 “공정거래문화 정착과 금융∙기술∙교육지원 등 비즈파트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펴나갈 방침”이라고 했다.

SK건설은 2011년 ‘외주 행복날개협의회’를 발족해 우수 비즈파트너들과의 긴밀한 정보공유 및 신뢰 구축을 위해 노력해 왔다.

외주 행복날개협의회의 성공적인 정착에 이어 2013년부터 조달 행복날개협의회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사업형태 및 업종별 9개 분과로 구성돼 총 95개사가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행복날개협의회 명칭은 SK그룹의 CI인 행복날개를 활용해 SK건설과 비즈파트너의 ‘동반성장을 위한 비상’의 의미로 지어졌다.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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