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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우정아의 작업노트 들여다보기’, 3월 소극장 단독공연 개최

[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선우정아의 단독공연 ‘note’이 3월 14일부터 3주간 홍대 벨로주에서 열린다.

선우정아의 단독공연은 지난해 8월 ‘YES24 Hall’에서 열린 이후로 7개월만에 열리는 단독공연이다.

지난 콘서트에서는 화려한 연출과 편곡,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면 이번 콘서트에서는 소극장에서 열리는 만큼 오랫동안 관객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는 공연이 될 예정이다.

이번 단독공연 ‘note’는 홍대 벨로주에서 매일 매일 100명의 관객을 대상으로 한다.

소속사측은 “관객들과 한 곡 한 곡의 이야기를 나누며 선우정아의 작업노트를 함께 들여다보는 컨셉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고 이번 단독공연이 갖는 컨셉과 의미를 전했다.

선우정아 2019 소극장 콘서트 ‘note’ 전석 77,000원에 멜론티켓에서 판매한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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