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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전폭기 극동서 2대 접촉사고…조종사 2명 실종

  • 기사입력 2019-01-18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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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34 전폭기 [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러시아 극동 지역에서 18일(현지시간) 러시아 공군 소속 전폭기 2대가 훈련 비행 도중 접촉 사고를 일으켜 추락하면서 조종사 2명이 실종됐다.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모스크바 시간으로 이날 오전 8시7분께 수호이(Su)-34 전폭기 2대가 정기 훈련 비행 도중 알 수 없는 이유로 공중에서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전투기들이 극동 하바롭스크주와 사할린섬 사이의 타타르 해협에 추락했다.

사고 직후 조종사들은 비상탈출에 성공해 낙하산으로 해상에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2명의 조종사는 해상에서 표류하다 수색·구조팀에 구조됐으나 나머지 2명은 실종 상태다.

현지 군 당국은 태평양함대 소속 함정 6척과 헬기, 대잠초계기 투폴레프(Tu)-142 등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어둠과 강풍, 높은 파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원인은 조종 실수로 추정되고 있다.

Su-34는 러시아의 4.5세대 쌍발엔진 2인승 전폭기로 공중 및 지상 목표물 타격에 이용되는 전천후 전폭기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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