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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cus on & on] 파나마 “시진핑 환영합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일(현지시간) 파나마시에 있는 파나마 운하 확장구간의 코코리(Cocoli) 수문을 방문하자 선원들이 중국 국기와 파나마 국기를 흔들고 있다. ‘일대일로(육해상 실크로드)’를 추진하고 있는 중국은 태평양과 대서양을 잇는 파나마운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파나마시티=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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