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정준영 파리 레스토랑 문전성시…“3년간 준비” 대박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가수 정준영이 프랑스 파리에 레스토랑을 오픈해 화제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정준영이 프랑스 파리에 레스토랑 ‘메종 드 꼬레’를 오픈한 소식에 대해 방송했다.

서울에서 파리로 오라는 컨셉의 레스토랑은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정준영은 레스토랑 개업을 위해 3년을 준비했다고 직접 알리기도 했다.

파리 레스토랑 개업을 축하하기 위해 배우 유아인이 직접 방문해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또한 정준영의 특별 기획으로 파리 역사상 최초로 한인 미슐랭 원스타 셰프들과 함께 콜라보 메뉴를 선보였다.

한식을 프랑스인들에게 익숙한 코스요리로 풀어내 현지인들의 입맛을 맞춰 이미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룬 모습이 그려졌다.

매체가 직접 찾아간 레스토랑은 파리 핫플레이스에 위치해 있었다. 이날 레스토랑은 각양각색의 3종의 애피타이저와 본식인 불고기 보리비빔밥, 디저트는 초콜릿 군만두를 제공했다.

인터뷰에 응한 손님에게 다시 방문할 것이냐고 묻자 “벌써 세 번째 방문인걸요. 오늘이 마지막은 아닐 거예요”라고 답하기도 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