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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이란 여성 ‘37년’만에 축구장에
이란의 여성 축구팬들이 16일(현지시간) 테헤란 아자디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 볼리비아 축구 대표팀 평가전에서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이란에서 여성의 축구 경기장 직접 관람이 허용된 것은 1981년 이후 처음이다. 이날 현지 언론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여성 200여 명은 남성 관중과 분리된 구역에서 이 축구경기를 관람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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