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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트럼프 버거’러시아서 인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국에선 거센 비난에 휩싸여 있는 반면, 러시아에선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의 한 식당에선 ‘트럼프 버거 세트’가 정식 메뉴로 등장했다. 한 여성이 트럼프 대통령 얼굴 그림이 그려진 식당에서 ‘트럼프 버거’를 먹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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