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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운규 산업장관, 주말 부산항 수출현장 점검…"미중 무역분쟁 엄중 대응"

  • 기사입력 2018-07-1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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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방·신북방 등 수출다변화 전초기지 찾아 현장 격려
“7월 수출 500억불, 올해 5900억불 이상 달성…최선의 노력”

미중 무역분 쟁 등 불확실성이 급증하면서 수출이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주말인 14일 대표적인 무역항인 부산항을 방문해 수출·물류 현장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부산항은 국내 최초의 무역항이자 정부가 추진하는 수출 다변화의 전초기지로, 신(新)남방 지역을 향한 수출액의 28%, 신북방 수출액의 54%가 각각 부산항을 거쳐 간다.

부산항의 작년 컨테이너 물동량은 2047만3000TEU로, 전년보다 5.2% 증가했다. 우리나라 전체 컨테이너 물동량의 75%에 해당하는 수치다.

백 장관은 수출선적 과정을 점검가호 임직원을 격려하면서 “부산항이 한진해운 사태,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국내외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운영사·선사·근로자들의 헌신과 다양한 자구 노력을 통해 우리수출을 최전선에서 이끌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백 장관은 이어 “올해 우리 수출은 사상 최초로 4개월 연속 월 500억달러를 돌파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6월 수출이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7월 12일을 기준으로 7월 수출도 증가 추이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7월 1~12일 누적 수출은 185억9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다.

백 장관은 “미중 무역분쟁이 장기화해 확산할 가능성이 있어 엄중한 인식 하에 민관 대응체계를 구축해 주도면밀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하고 “모든 노력과 정책역량을 최대한 집중해 올해 수출 4% 증가(5968억불)를 목표로 총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백 장관은 끝으로 주말에도 수출일선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일하는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감사를 표하고 우리나라 수출회복의 주역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수출기업들의 경제 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업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산업부는 실물경제 점검대응반을 상시 가동해 미중 동향과 수출시장 변화에 대해 철저한 모니터링을 하고 미중 무역분쟁에 대한 시나리오별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hchwang@heraldcorp.com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사진=헤럴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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