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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양 모텔직원의 ‘나쁜손’…마스터키로 문따고 女투숙객 성추행

  • 기사입력 2018-06-1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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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한해에만 관광객 1000만 명이 찾는 충북의 대표적 관광도시 단양의 한 모텔 직원이 마스터키를 이용, 나 홀로 투숙하는 여성 고객을 성추행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단양경찰서는 18일 마스터키를 사용해 자신이 근무하는 모텔에 나 홀로 투숙 중인 여성의 방에 들어가 강제 추행한 혐의로 이 모델 직원 A(34)씨를 구속했다.

피해 여성은 사건 발생 전날인 지난 12일 이 모텔에 홀로 투숙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은 피해 여성의 가족과 지인이 사건이 발생한 모텔 주변에 호소문 현수막을 내걸면서 알려졌다.

관광명소 단양에 소재한 한 모텔의 직원이 마스터키를 이용, 나홀로 투숙한 여성 관광객을 상대로 성추행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 호소문에는 “관광지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 수 있느냐”며 “널리 알려 이런 사건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홀로 자유여행을 하는 젊은 여성 관광객이 점차 늘고 있는 가운데 벌어진 일이라 지역에서는 지역 이미지를 훼손하고, 관광객 감소로 이어질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명성을 얻고 있는 단양에는 도담삼봉, 사인암, 고수동굴 등의 볼거리가 즐비하다. 여기에 ‘만천하 스카이워크’와 ‘단양강 잔도’와 같은 스릴만점의 인공시설까지 더해지며 젊은 관광객 숫자도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이번 사건을 접한 지역 상인들도 행여 관광객이 줄지 않을까 걱정을 쏟아냈다.

단양군도 오는 29일까지 지역 숙박업소(모텔 50곳·게스트하우스 5곳)에 대한 지도·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하지만 점검 실효성이 있겠냐는 우려가 벌써부터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숙박업소 안전 확보를 위해 지자체와 경찰이 실질적인 치안협의회를 운영하거나 안전 사각지대에 CCTV를 설치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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