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여수광양항만공사, 포워딩사 초청 인센티브 설명회 예고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방희석)는 오는 25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수도권 국제물류주선업체(포워딩사)를 대상으로 ‘광양항을 활용한 물류비즈니스 영업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광양항 및 배후단지를 활용한 영업전략을 제안하고, 광양항 신인센티브 지원 방안 등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자유토론을 통해 포워더 시장 활성화 방안 의견수렴 등 광양항 발전을 위한 항만 이용자 중심의 현실적인 대안이 논의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광양항 컨테이너부두에서 수출입 물량 선적과 하역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사진=박대성 기자 / parkds@heraldcorp.com]

광양항만공사 백정원 글로벌마케팅팀장은 “이번 설명회는 광양항의 포워더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고, 광양항 배후단지 업체와의 연계를 통해 상생협력을 이끌어 내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설명회 참석문의는 여수광양항만공사 글로벌마케팅팀(061-797-4460).

parkd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