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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갤러리]독고랑, 봄비, 30x40cm, 2018.
독고랑, 봄비, 30x40cm, 종이위에 혼합재료, 2018.
서울 강남의 청화랑은 신진작가 독고랑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작가는 봄 날의 낯익은 풍경을 포착했다. 봄 비를 맞으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아이들의 모습, 거리에서 공연하는 악사들의 행복한 표정, 연인들의 단란한 시간 등을 따뜻하면서도 재미있게 담아냈다. 전시는 5월 2일부터 2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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