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통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고 있는 요리전문교육기관 예솔요리학원이 제12회 대한민국교육산업대상 요리교육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예솔요리학원은 수강생이 강의를 듣는 첫 단계부터 마지막 단계까지 철저하고 세심한 고객관리로 수강생이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고객만족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2014년에 설립한 예솔요리학원은 소수로 진행하는 1:1강의부터 최대 20명을 정원으로 하는 강의까지 다양한 형태로 강의가 진행되고 있다. 강의는 시간대별로 새벽반, 오전반, 오후반, 저녁반 등으로 진행, 수강생 각자에게 맞는 편리한 시간대를 제공하고 있으며 횟수별로는 주 1회, 주 2회, 평일반, 주말반, 속성반 등으로 세분화되어 있다.
또한 조리기능사 및 산업기사, 기능장(한식, 양식, 중식, 일식, 복어, 제과, 제빵) 등의 커리큘럼을 모두 원하는 시간대에 맞춰 요리 관련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원데이 또는 쿠킹 클래스 프로그램을 통해 취미, 특기, 생활요리 등 수강생이 원하는 요리를 자유롭게 실습할 수 있다.
특히 수강 등록 후 즉시 수업이 가능한 릴레이식 수업을 채택하여 수강생의 편의에 맞추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업에 불참하더라도 추가 비용 없이 총 1코스 과정을 완전히 책임지는 책임수업제도를 운영해 예솔요리학원만의 차별화된 메리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밖에도 상담·안내부터 시험 합격뿐만 아니라 취업·창업, 그 이후까지도 평생회원으로 우대하여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1:1 멘토링 시스템과 수강료 할인, 1:1 수강생 맞춤 커리큘럼과 시간표를 실시간으로 변경 가능한 유동적인 유무선 예약 관리시스템을 운영하는 한편, 고객의 고충을 곧바로 해결할 수 있는 매뉴얼 등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국가 자격증 심사위원 경력자인 최고 강사를 전임으로 채용해 강의 지도에서 채점포인트를 강조함으로써 교육 품질과 수강 이해도, 그리고 시험 합격률을 높이고 있다.
예솔요리학원의 이민자 대표는 “수강생들과 함께 소통하고 성장해나가는 과정 자체가 보람되며 수업을 통해 성장한 수강생이 합격생으로 거듭나는 것이 가장 뜻 깊고 보람되다”며 “앞으로도 수강생들을 위해 강의 시작부터 마무리 단계까지 필요한 정보를 꾸준히 제공하며 한 사람도 포기하지 않는 고객 서비스를 실천해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예솔요리학원은 정규 강사의 지속적인 자기 계발을 지원해나갈 계획이며 누구나 부담 없이 수강할 수 있도록 수강료 10% 할인, 예약 시스템 도입 등 더 나은 요리전문교육기관이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나갈 방침이다.
정명우 기자/ andyjung79@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