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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물바다로 변한 도로

미국 오하이오강이 범람하면서 25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홍수가 발생해 도로가 물바다로 변하자 자동차가 꼼짝달싹 못하고 있다. 현지 언론은 며칠째 계속된 폭우로 루이빌과 신시내티 지역의 오하이오강의 수위가 평소보다 6m 이상 올라가 2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신시내티=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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