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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갤러리]
이강훈, Composition M06, Photograph Digital Work, LAMINA, 114×114cm, 2015. [제공=슈페리어갤러리]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슈페리어갤러리는 올해 두번째 기획전 ‘봄, 소통의 온도’를 개최한다. 송지혜, 이강훈, 최은정 세 명의 작가가 참여한 이 전시에서는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으로 ‘소통’을 꼽는다. 매체와 기술의 발달로 손만 까딱하면 대화할 수 있지만 그래서 오히려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진짜 대화는 찾기 힘들어졌다. 3월 2일부터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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