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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 프라잉·비건디저트·고추장…검색 플랫폼이 콕집은 푸드트렌드

  • 기사입력 2018-01-0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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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이미지 공유 및 검색 플래폼인 핀터레스트(Pinterest)가 ‘2018년에 시도할 만한 톱 트렌드’라는 짧은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핀터레스트 사용자들이 검색하고 공유한 게시물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트렌드를 짚었다고 합니다. 트렌드는 음식, 스타일, 뷰티, 여행 등 10가지 분야로 나뉘어 있는데요. 이 가운데 내년 푸드 트렌드 핵심 키워드는 ‘건강’과 ‘실험적인 맛’으로 정리됩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봤습니다. 


에어 프라잉(Air Frying)= ‘살 찌지 않는 튀김’은 과거엔 말이 안 됐지만, 이제는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에어 프라이어의 도움을 받으면 팔팔 끓는 기름이 없어도 더운 열기만으로 고소하고 바삭바삭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감자튀김, 치킨, 과일칩 등을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핀터레스트는 내년엔 에어 프라이어가 더욱 보편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슈퍼커피=커피는 잠 깨는 효과만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내년부터는 건강함까지 갖춘 다재다능한 커피가 늘어나고 소비량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인기를 끌었던 ‘강황 라떼’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페루의 뿌리식물인 마카(maca), 버섯 분말을 첨가한 커피 등이 이미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식물성 단백질=각종 식물성 재료에서 얻은 단백질은 내년부터 식품업계에서 본격적으로 활용할 것입니다. 계란, 두부 같은 전통적인 식물성 단백질을 이야기하는 게 아닙니다. 렌틸콩, 헴프씨드, 퀴노아의 인기는 지금보다 늘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나아가 식물성 단백질로 만든 페이크 고기 등 육류 대체식품의 폭과 깊이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Ghee)=기 버터, 아직은 생소한 이름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익숙하게 듣게 될 식재료입니다. 기는 천연 정제 버터를 말합니다. 주로 인도 음식에 활용됩니다. 기존 버터에 들어있는 유당(락토스), 카제인 따위가 기 버터엔 들어있지 않습니다. 유제품에 민감한 사람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서, 버터 대체재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비건 디저트=우유, 달걀, 버터 없이 만든 컵케이크와 브라우니 등이 조명받고 있습니다. 동물성 재료를 빼고도 맛있는 디저트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 핀터레스트에서 이런 ‘비건 디저트’에 관한 게시물이 최근 몇달 사이 300% 이상 증가했다고 합니다. 


고추장=네 그렇습니다. 우리가 매일 먹는 그 고추장입니다. 핀터레스트가 지목한 내년 푸드 트렌드 가운데엔 고추장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핀터레스트에 따르면 고추장과 다른 한국 조미료에 관한 게시물이 최근 200% 넘게 증가했습니다. 

박준규 기자/ny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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