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팀] 대한광통신은 신도링크와 광섬유를 유럽 지역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51억532만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7.3%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1년 12월 30일까지다.
또, BK INTERNATIONAL과 광섬유를 이란 지역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54억9517만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3.3%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1년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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