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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은 지금] 플라스틱 폴리머 소재 英 ‘10파운드 신권’

영국의 한 시민이 14일(현지시간) 영국 중앙은행(BOE) 앞에서 10파운드 신권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날부터 유통된 신권에는 영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여성 소설가 제인 오스틴의 초상이 새겨져 있으며 위조 방지를 위해 종이가 아닌 플라스틱 폴리머 소재로 제작됐다. [런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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