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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원 경주대 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김경원<사진> 경주대 환경에너지학과 교수가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에 등재된다.

김 교수는 지난 20여년간 스모그, 시정장애, 안개 및 미세먼지 분야 연구를 수행하며 대기오염의 원인을 규명했다.


또 신개념의 영상기반 시정 측정 등 기술을 개발해 오고 있으며 ‘영상 이미지의 지리정보 및 패턴인식 기술을 이용한 시정거리 측정 장치 및 그 측정 방법’에 관한 국내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김 교수는 “많은 연구성과들을 토대로 현재 도로상 안개 발생 시 효율적인 시정거리 측정방안 및 기준 마련 연구와 영상기반 안개 탐지 시스템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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