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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다이애나 20주기…늙지 않는 엄마를 추모하는 왕자들

영국 윌리엄 왕세손과 해리 왕자가 어머니 다이애나 왕세자빈의 20주기를 하루 앞둔 30일(현지시간) 생전 모친이 살던 런던 켄싱턴궁 내 화이트가든을 방문해 조용히 추모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윌리엄과 해리는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과 가든 곳곳을 둘러보거나 다이애나빈의 사진 아래 꽃을 놓으며 어머니를 추도했다. 지난 1996년 찰스 왕세자와 이혼한 다이애나빈은 1997년 8월 31일 연인과 함께 탄 차량이 파파라치들을 피해 파리의 센 강변 도로를 고속으로 달리다 사고로 숨졌다. [런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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