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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시절 몰래 맛보던 ‘쿠키 도우’…鄕愁에 안전성 더하니 인기 UP

  • 기사입력 2017-07-31 11:06 |최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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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업계에서 시시각각 변하는 소비자 트렌드가 포착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최근 미국에선 ‘쿠키도우’가 새로운 디저트 트렌트로 부각되고 있다. 쿠키도우는 쿠키를 굽기 전 반죽 상태로,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간식 중 하나다. 아이스크림 질감과 비슷해 마치 ‘떠먹는 쿠키’와 같은 느낌을 준다.

디저트 업계에 등장한 쿠키도우는 조리과정에서 식품 안전성을 살렸다. 날달걀과 조리되지 않은 밀가루로 살모넬라, 이콜라이 등 각종 박테리아 감염 위험이 높았던 쿠키도우를 저온살균법으로 가공해 대장균 감염 위험을 없앴다. 이에 ‘먹을 수 있는 쿠키도우’(Edible Cookie Dough)가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미국 전역에 쿠키도우 카페와 바(bar) 형태의 매장이 생기고 있으며, 긴 줄을 서야 먹을 수 있을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어린시절 몰래 맛본 쿠키도우의 추억에 안전성과 색다른 맛을 더한 것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올해 초 뉴욕 맨하탄에 오픈한 한 쿠키도우 카페에는 두 시간을 줄을 서서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다른 카페인 ‘도우 보이즈(Dough Boyz)’는 11가지 맛의 쿠키도우를 판매해 인기를 끌었다.

또한 ‘쿠키도우’는 아이스크림 맛으로도 인기가 높다. 경쟁이 치열한 미국 아이스크림 시장에서 익숙하지만 새로운 맛으로 사랑받는 ‘쿠키도우’는 올해 초코, 바닐라 등 기존의 인기 맛과 함께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아이스크림 맛 중 하나로도 꼽히고 있다.

최근 쿠키도우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아이스크림 맛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지난해 초컬릿-바닐라-커피 순에서 쿠키도우는 올해 커피를 밀어내며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박지혜 aT LA지사 대리는 “ ‘쿠키도우’는 추억의 맛에 안전성을 더하고, 다양함을 입어 새 트렌드로 거듭났다”며 “아이스크림을 넘어 앞으로 더욱 다양한 형태의 신제품으로 개발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고승희 기자/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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