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이어 고려대(187명), 연세대(169명), KAIST(153명), 성균관대(130명), 한양대(130명), 부산대(119명), 경북대(105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울산대는 43명(13위)으로 현대 관계사에서 강세를 보였다.
현대중공업에서는 임원 163명 가운데 울산대 출신이 16명으로 부산대(23명) 다음으로 많았다.
[연합뉴스] |
현대자동차에서는 울산대가 14명으로 부산대(32명), 서울대(22명), 고려대(20명), 인하대(15명)에 이어 5번째였다.
현대모비스에는 7명으로 연세대(9명)와 고려대(8명)에 이어 3번째였고, 기아자동차에서도 3명이 있다.
이 밖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아모레퍼시픽에 각각 1명의 임원이 있는 것으로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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