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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스틱으로 만든 10파운드 지폐

마크 카니 영란은행(BOE) 총재가 18일(현지시간) 플라스틱으로 만든 10파운드 지폐를 들어 보이고 있다. 소설 ‘오만과 편견’을 펴낸 영국의 소설가 제인 오스틴의 200주기를 맞아 그의 초상이 담겨 있다. 새 지폐는 작년 첫선을 보인 5파운드 지폐처럼 폴리머 필름 소재로 돼 있어 훼손에 강하고 위조가 어렵다. [윈체스터=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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