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센터는 지난 2010년 문을 연 이후 현재까지 6692명의 심폐소생술 교육 이수자를 배출했다.
대구보건대 재학생들이 대구임상시뮬레이션센터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 |
박희옥 임상시뮬레이션센터장은 “양질의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심정지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하트세이버’ 교육 기관의 산실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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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재학생들이 대구임상시뮬레이션센터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