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민ㆍ관ㆍ경을 대표하는 안전요원들이 지난 18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안전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방향과 의지를 다짐하는 ‘성동, 더(The) 안전혁신 선포식’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성동구는 올해 안전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어린이, 여성, 치매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성동 가족의 안전한 삶을 지원하고 범죄 없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성동, 더(The) 안전혁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사진제공=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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