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방관이 화재 현장에 접근해 어떻게 진화할 것인가 구상하고 있다. 17일 오전 1시 18분경 영등포구 문래북로 소재 청소업체 차고지 가건물에서 불이나 차량1대 및 집기류 등을 태웠다. 이번 화재로 영등포소방서는 차량 29대와 소방관 90명을 투입, 화재발생 42분 만에 인명피해 없이 진화했다. [사진제공=영등포소방서] |
한 소방관이 자동차에 붙은 불을 진화하고 있다. 17일 오전 1시 18분경 영등포구 문래북로 소재 청소업체 차고지 가건물에서 불이나 차량1대 및 집기류 등을 태웠다. 이번 화재로 영등포소방서는 차량 29대와 소방관 90명을 투입, 화재발생 42분 만에 인명피해 없이 진화했다. [사진제공=영등포소방서] |
소방대원들이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17일 오전 1시 18분경 영등포구 문래북로 소재 청소업체 차고지 가건물에서 불이나 차량1대 및 집기류 등을 태웠다. 이번 화재로 영등포소방서는 차량 29대와 소방관 90명을 투입, 화재발생 42분 만에 인명피해 없이 진화했다. [사진제공=영등포소방서] |
소방대원들이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17일 오전 1시 18분경 영등포구 문래북로 소재 청소업체 차고지 가건물에서 불이나 차량1대 및 집기류 등을 태웠다. 이번 화재로 영등포소방서는 차량 29대와 소방관 90명을 투입, 화재발생 42분 만에 인명피해 없이 진화했다. [사진제공=영등포소방서] |
소방대원들이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17일 오전 1시 18분경 영등포구 문래북로 소재 청소업체 차고지 가건물에서 불이나 차량1대 및 집기류 등을 태웠다. 이번 화재로 영등포소방서는 차량 29대와 소방관 90명을 투입, 화재발생 42분 만에 인명피해 없이 진화했다. [사진제공=영등포소방서] |
이진용 기자 / jycaf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