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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병우, 90년대 초 최순실 자매와 호텔서 술자리…모를 수 없어”
[헤럴드경제]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20대 초임 검사 시절 최순실·최순득 자매와 호텔에서 술자리를 함께 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한 제보자에 따르면 지난 1990년대 초 우병우는 회오리 축구단과 함께 한 호텔 술집에서 최순실·최순득 자매와 술자리를 함께 했다.
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

우병우가 지난 1990년대 초부터 최순실 자매와 잘 알고 지내는 사이였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이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확인한 결과 제보자가 증언한 모 호텔의 술집은 실제로 존재했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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