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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크랜드, 이요원 출연 드라마 ‘불야성’ 제작 지원
[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파크랜드의 여성복 브랜드 ‘프렐린’이 MBC 새 월화드라마 ‘불야성’을 제작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불야성’은 잠들지 않는 탐욕의 불빛, 그 빛의 주인이 되려는 서이경(이요원)과 그녀를 사랑한 박건우(진구 분), 흙수저의 굴레를 벗고 싶어하는 이세진(유이 분)의 치열한 전쟁을 그리면서, 끝이 보이지 않는 부(富)의 꼭대기에 올라서기 위해 권력과 금력의 용광로 속에 뛰어든 세 남녀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프렐린은 ‘불야성’의 제작지원 및 의상협찬을 진행하며 특히 프렐린의 모델인 드라마 속 서이경(이요원)에 대한 의상 협찬을 통해 카리스마와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는 커리어워먼 룩을 선보인다.

이번주 1,2화가 방영되는 ‘불야성’은 자타공인 뛰어난 연기력을 자랑하는 주, 조연들의 열연과 긴장감을 유발하는 에피소드들을 통해서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화제의 드라마로 급부상하고 있다.

서이경 역의 이요원은 대한민국 대표 남성복 브랜드로 유명한 ㈜파크랜드의 여성복 브랜드 프렐린의 모델로 2014년부터 활동중이다. ㈜파크랜드의 관계자는 “드라마 협찬을 통해서 여성복 프렐린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다양한 홍보 프로모션과 마케팅을 통해서 극 중 서이경의 감각적인 의상으로 많은 관심을 끌고자 한다”고 밝혔다.

cgn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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