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지상갤러리] 좌절에 빠질 때
김명아, 좌절에 빠질 때, 53ⅹ80ⅹ60㎝, 포맥스, 2014.

개인의 공감, 사회적 공감, 공간의 공감이라는 주제로 신한갤러리 역삼은 ‘공감의 기술’전을 연다. 시각예술의 권위를 상징하는 화이트 큐브에서 이를 전복시키기 위해 김명아ㆍ김은설ㆍ김정민ㆍ정은별ㆍ최성임이 모였다. 전시는 14일부터 내달 5일까지.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