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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광, 여인, 캔버스에 유화, 110.5cmx161cm, 1974. [사진제공=갤러리 아라리오천안]

손수광 회화 속 조형 패턴은 인물, 정물, 풍경과 같은 형상에서 일관되게 지속됐다. 지난 2002년 별세한 대표적인 한국 근현대 구상 작가 손수광의 첫 번째 유작전이 갤러리 아라리오 천안에서 열린다. 9월 20일부터 2017년 1월 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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