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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러 대비 훈련 구슬땀
[헤럴드경제] 서울 금천구청에 테러로 인한 화재가 발생한 것을 가정해 소방대원들이 진화를 하고 있다. 금천구는 23일(화) 오후 4시 구청 청사에서 2016 을지연습 실제훈련의 일환으로 ‘구청청사 테러대비 및 화재발생에 따른 사태수습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는 금천구청, 구로소방서, 군·경, 한국전력, 강남도시가스, 보건소 등 9개 기관 150여 명이 참여으며 테러발생, 인명구조, 테러범 진압, 긴급대피 및 화재진압, 긴급 전기시설 복구, 방역반 소독 등이 진행됐다. 

[사진제공=금천구]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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