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이벤트를 통해 세리프TV가 가장 잘 어울릴만한 장소를 선정하고 이 TV와 어울리는 인테리어 소품도 함께 전시 한다는 것.
소비자가 뽑은 힙플레이스는 총 8곳으로 7월 15일부터 21일까지 4곳 , 23일부터29일까지 나머지 4곳에서 전시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최근 진행한 ‘세리프TV + 데코템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패션 디자이너 이명신, 플로리스트 이주연의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1차로 선정된 힙플레이스는 한남동 ‘디뮤지엄’, 청담동 ‘김활란 뮤제 네프’, 이태원 ‘앤트러사이트’, 이태원 ‘안도’로 방문객에게는 전시관, 뷰티살롱, 카페, 레스토랑 등 어느곳이든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세리프 TV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삼성전자 측은“이번 행사는 장소 선정부터 전시까지 소비자 참여 중심으로기획되었으며, 미니멀한 감성의 세리프 TV가 개인의 개성과 취향을 반영한 소품과만나 어떤 장소도 자신만의 감성적인 공간을 만들어 낼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 IT와 게임 소식, 베타뉴스에서 한방에 해결하세요. www.betanews.net ]
silver@betanew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