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브라보텍에 따르면, 신제품 D-PAD는 800x400mm의 면적으로 키보드와 마우스를 비롯한 다양한 기기를 배치할 수 있으며, 높은 밀도의 스크린 표면 소재로 다양한 마우스 센서에 일관된 글라이드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베이스는 4mm 두께의 부드러운 러버패드로 구성되어 높은 밀착력을 가지며, 패드 밀림 현상을 방지하고 부드러운 촉감으로 편안한 손목 거치와 움직임이 가능하다.
또한 2016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DEEPCOOL의 트라이스텔라(TRISTELLAR) 일러스트를 프린팅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블루톤으로 구성하여 디자인적 요소를 높였다.손 쉽게 말아서 보관과 이동이 가능한 패드 파우치가 기본 제공된다.
▲DEEPCOOL D-P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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