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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스타임즈, '해전1942: 국가함대전' 정식 서비스 시작
[베타뉴스 = 김태만 기자]신스타임즈(대표 왕빈)는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해전1942:국가함대전(이하 해전1942)이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해전1942는 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미드웨이, 슈퍼야마토호, 몬테나호 등 200여 종의 실제 유명 전함을 실감나게 구현하여 역사 속 전투를 박진감 넘치게 체험 할 수 있는 밀리터리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밀리터리 매니아층을 위해 실제 전함의 명칭과 전쟁 명칭을 있는 그대로 사용한 해전1942는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2차 세계대전의 실 격전지에서 펼쳐지는 긴박감 넘치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게임 내에서 25레벨을 달성한 후 카페에 인증하는 유저 2500명에게 선착순으로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또한, 종료 시점까지 전투력 기준으로 자사의 최고급 오디오 플레이어 제품인 PLENUE 1과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해외여행 휴가비를 지원하는 여행상품권을 증정하고, 해전1942 공식 카페에 자신의 군단을 홍보한 군단장과 군단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백화점상품권과 인게임 아이템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신스타임즈 남동훈 게임사업대표는 “금일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동시에 정식서비스를 시작하게 된 신스타임즈의 해전1942는 2차 세계대전이라는 큰 역사의 한 부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게임”이라며,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무더운 여름을 해전1942의 긴박감 넘치는 전투로 시원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서비스하겠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navy194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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