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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Dole), 얼린 망고 디저트 ‘냉동 망고 60’ 출시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청과브랜드 돌(Dole)이 무더운 여름을 맞아 달콤한 맛과 특유의 향을 지닌 망고를 얼려 플라스틱 접시에 담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돌 냉동 망고 60’ 신제품을 선보였다.

‘냉동 망고 60’은 돌(Dole)이 엄선한 고품질의 망고를 IQF(개별급속냉동)기술을 적용해 얼린 것으로 생과일 특유의 향과 달콤한 맛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제품은 망고 껍질을 제거하고 먹기 좋은 한입 크기로 잘라 트레이 형태의 용기에 담아내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용기에 담긴 과일 그대로를 먹어도 좋지만 트레이 위에 요거트를 부어서 먹으면 더욱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망고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피부미용에도 좋다고 알려져 바쁜 여성 직장인들이나 여름철 몸매 관리에 신경 쓰는 대학생들에게 시원하고 달콤한 과일 디저트로 적합하다. ‘돌(Dole) 냉동 망고 60’은 GS25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1500원(60g)에 판매될 예정이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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