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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le(돌), ‘후룻&넛츠 메이플’ 출시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100여년 역사의 청과브랜드 돌(Dole)이 다양한 견과류를 메이플 시럽과 섞어 오븐에 구워 낸 후 건강에 좋은 코코넛을 더한 ‘후룻&넛츠 메이플’을 출시했다.

이번 ‘후룻&넛츠 메이플’은 건강에 좋은 견과류를 남녀노소 모두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부드러운 단맛의 메이플 시럽을 활용해 맛과 영양 두가지를 모두 보완한 제품이다.

돌(Dole)사에서 엄선한 아몬드, 캐슈넛, 크랜베리 등 다양한 견과류, 건과일에 메이플 시럽을 섞어 오븐에 구워 냈고, 바삭한 크리스피 코코넛을 넣어 독특한 맛과 식감을 더했다. 특히 코코넛은 피부미용, 노화방지 등에 좋고, 메이플 시럽은 자극적인 단 맛이 아닌 부드러운 향과 맛이 특징으로 항노화 성분이 풍부해 최근 국내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패키지로는 3중 특수 은박 코팅재질의 지퍼백을 사용해 산패방지와 보관이 용이해 항상 신선한 견과류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이번 후룻&넛츠는 견과류 본연의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오리지날’과 ‘메이플’ 2종으로 출시된다. ‘후룻&넛츠 메이플’은 6500원, ‘후룻&넛츠 오리지널’은 6000원에 이마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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