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 21년, 새 패키지 디자인 선봬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대표 김일주)는 세계 유수 품평회 수상률 1위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Glenfiddich) 21년 제품의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사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글렌피딕 21년은 이번 패키지 변경을 통해 전세계 싱글몰트 위스키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글렌피딕의 젊고 도전적인 이미지를 강화했다.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고유의 맛과 기존의 용량, 도수 등은 그대로 유지한다. 이로써 글렌피딕은 21년 제품을 포함해 핵심 주력 제품군인 12년, 15년, 18년, 21년 제품 모두가 패키지 리뉴얼됐다.



글렌피딕 21년의 새로운 패키지는 캐리비안 럼 캐스크에서 추가 숙성되는 제품 특징을 반영해 캐리비안의 석양을 연상하게 하는 오렌지 빛을 기본 색으로 활용했다. 또한 병 하단부 라벨에 ‘Reserva Rum Cask Finish’ 문구를 삽입해 럼 캐스크 숙성된 제품 특징을 한번 더 강조했다. 전용 케이스는 깊은 버건디 색과 함께 정교한 세공으로 장식되어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전후면 모두 개방 가능하게 제작되어 제품을 더욱 특별하게 드러낼 수 있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