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내의전문기업 좋은사람들의 란제리 브랜드 섹시쿠키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sexycookiekr)과 인스타그램(@sexycookie_official) 계정을 새롭게 열고 이를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섹시쿠키는 “주요 고객층인 20대 여성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여성들에게 필요한 속옷 관련 정보를 다양하게 전달하기 위해 공식 SNS 채널을 열었다”며 “페이스북에선 언더웨어와 관련된 유익한 정보 콘텐츠를, 인스타그램에서는 매 시즌 업데이트되는 섹시쿠키의 감각적인 속옷 화보 등을 다채롭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SNS 채널 오픈 기념 이벤트는 섹시쿠키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섹시쿠키는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누르고 빈칸 퀴즈를 맞춘 고객, 섹시쿠키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게시글에 친구를 태그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채널 별로 각각 섹시쿠키 ‘킵 쿨(Keep Cool)’ 섹시백 브라 혹은 래시가드 전용 스포츠브라(5명)와 아메리카노 기프티콘(20명)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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