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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인 50여명 여의도문화예술선교단 참여
[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는 여의도문화예술선교단을 창립, 6월7일 정오(12시)에 CCMM빌딩 12층 백원에서 창립행사를 갖는다.



교회측은 이번 행사는 기독연예인들의 영성증진과 기독문화예술 창달에 뜻을 둔 것으로 한국 기독문화예술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의도문화예술선교단은 기독연예인들의 신앙교육, 성극공연, 찬양공연, 기독시 낭송회, 현대·고전 율동 등 다양한 활동을 준비중이며, 문화의 날 행사에도 적극 참여한다는 방침이다.



여의도문화예술선교단에는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 출연중인 탤런트 류수영을 비롯, 탤런트 남보라, 송하윤, 방송인 박소현, 개그맨 박성광, 모델 겸 탤런트 이성경, 탤러트 부부 이진우 이응경, 팝페라 가수 스텔라 등 50여명의 연예인이 참여한다.

/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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