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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름개선에 효과적인 알코올 음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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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헤럴드=이서영 기자] 토닉워터 혹은 과일 주스를 섞어 마시는 진(gin) 알코올 음료에 주름 개선 성분을 가미한 제품이 출시됐다.

외신과 ‘리얼푸드’에 따르면, 영국의 식품 제조회사인 봄파스앤파르(Bompas & Parr)가 제조한 앤타이에이진(Anti-AGin) 알코올 음료는 피부 미용에 탁월하다고 알려진 콜라겐과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는 식물이 함유돼 있다. 


<사진=123rf>

노화가 진행될수록 피부의 단백질 성분인 콜라겐이 빠져 나가기 때문에 피부가 처지고 주름이 생긴다. 이 때문에, 일본에서 ‘뷰티 식당’으로 알려진 음식점에서는 콜라겐 덩어리를 음식으로 판매하기도 한다. 일본에서는 콜라겐이 함유된 국수와 사탕도 판매되고 있다.

알코올 음료는 한 병에 34.99 파운드(58,600원)이며, drinksupermarket.com 홈페이지에서 판매되고 있다.

seoyoung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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