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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신] 호텔 ‘청년 멤버십’ 눈길…록페스티벌 입장 이벤트도
[헤럴드경제=함영훈기자] 호텔 ‘청년 멤버십’이 나와 눈길을 끈다.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은 10일 2030 세대 전용 멤버십 ‘I AM’을 내놓았다.



앰배서더 호텔 그룹 관계자는 “라이프스타일을 풍요롭게 하는 다양한 기회를 담고도 연회비는 최저 30만원 최대 100만원인 일반 멤버십 보다 매우 낮은 17만9000원이어서 가성비에 관심이 많은 젊은층이 호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앰배서더 호텔 그룹은 10~31일 ‘앰배서더 플러스 클럽 아이엠 멤버십’에 신규 가입한 고객 중 총 13명을 추첨해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및 지산 밸리록 페스티벌 뮤직 앤 아츠 페스티벌 입장권,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 숙박권,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바 이용권 등을 주는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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