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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진 모노드라마 ‘그리워 그리워’ 5월 9일부터 공연
[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 연기파 배우 임동진이 오는 5월 9일부터 삼성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공연되는 모노드라마 ‘그리워그리워’로 5년만에 연극 무대에 선다. 



‘그리위 그리워’는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도 무심하게 지냈던 가족이 서로의 사랑을 깨닫고 화해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임동진은 손녀딸의 결혼식을 앞둔 70세 ‘서진우’ 역을 맡아 이 시대의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티켓 R석 6만원, S석 4만원. 




am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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